일찍 갚으면 이자의 절반을 돌려받습니다
소액생계비대출은 만기 전에 다 갚으면 그때까지 낸 이자의 50%를 돌려줍니다. 중도상환수수료도 없습니다. 그래서 같은 100만원이라도 언제 다 갚느냐에 따라 실제로 낸 이자가 꽤 달라집니다. 금액과 금리, 다 갚는 시점을 고르면 바로 계산됩니다.
2년(24회) 원리금균등 기준
달마다 내는 돈-
낸 이자 합계-
돌려받는 이자-
실제로 낸 이자-
100만원, 연 12.5%로 빌렸을 때
| 갚은 방식 | 낸 이자 | 돌려받는 이자 | 실제 이자 |
|---|---|---|---|
| 6개월 쓰고 다 갚음 | 56,700원 | 28,300원 | 28,300원 |
| 12개월 쓰고 다 갚음 | 98,700원 | 49,400원 | 49,400원 |
| 18개월 쓰고 다 갚음 | 125,300원 | 62,700원 | 62,700원 |
| 만기까지 나눠 갚음 | 135,400원 | 0원 | 135,400원 |
1년 쓰고 남은 돈을 한 번에 갚으면 실제로 낸 이자가 만기까지 나눠 갚을 때의 절반에도 못 미칩니다. 목돈이 생기는 시기가 보인다면 그때 다 갚는 계획을 세워 두는 것이 이자를 줄이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금리별 월 상환액
| 빌린 금액 | 연 12.5% | 연 9.9% | 연 4.5% |
|---|---|---|---|
| 50만원 | 23,700원 | 23,000원 | 21,800원 |
| 100만원 | 47,300원 | 46,100원 | 43,600원 |
연 4.5%는 6개월 이상 쓰고 다 갚은 뒤 다시 빌릴 때의 금리입니다. 처음 대출을 성실하게 갚아 두면 다음번에 빌릴 때 이자가 3분의 1 정도로 줄어듭니다.
다른 길과 비교하면
| 100만원을 1년 동안 쓰면(12회 나눠 갚기) | 낸 이자 |
|---|---|
| 법정 최고금리 연 20% | 111,600원 |
| 소액생계비대출 연 12.5% | 69,000원 |
| 소액생계비대출 재대출 연 4.5% | 24,500원 |
등록 대부업체도 연 20%를 넘길 수 없고, 이를 넘는 이자는 갚지 않아도 됩니다. 연 60%를 넘는 계약은 원금과 이자 모두 무효입니다. 하루 이자, 주 단위 상환을 내세우는 곳은 금리를 연으로 바꾸면 수백 퍼센트인 경우가 많습니다.
2026년 9월 기준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조건은 예고 없이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 해당 기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