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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생계비대출

소액생계비대출(지금 이름 불법사금융예방대출)의 대상, 금리, 받는 날까지 정리했습니다.

소액생계비대출, 지금 이름은 불법사금융예방대출

당장 생활비 몇십만원이 없어 사채나 불법 대부업 문을 두드리게 되는 일을 막으려고 만든 제도입니다. 2025년 3월 31일 이름이 불법사금융예방대출로 바뀌었지만 많은 분이 여전히 소액생계비대출로 찾습니다. 서민금융진흥원에서는 햇살론특례와 함께 「고금리 대안자금」으로 분류합니다.

한도최대 100만원
금리연 12.5% (배려 9.9%)
기간2년 나눠 갚기

누가 받을 수 있나

항목조건
기본 대상신용 하위 20%이면서 연소득 3,500만원 이하(기초수급·차상위·근로장려금 수급자는 신용 무관)
꼭 필요한 것금융교육 이수 또는 복지멤버십 가입
연체 중인 사람받을 수 있음 — 처음 50만원, 6개월 성실상환 뒤 50만원 추가
소득이 없는 사람센터 상담에서 갚을 의지와 계획이 확인되면 받을 수 있음
쓸 곳 증빙의료비·주거비·교육비를 증빙하면 연체자도 처음부터 100만원

다른 정책대출과 가장 크게 다른 점은 연체 중이거나 소득이 없어도 막히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햇살론은 지금 연체가 있으면 신청 자체가 어렵지만, 소액생계비대출은 그런 사람이 불법사금융으로 넘어가지 않게 하려고 만든 상품입니다.

금리와 갚는 방법

구분내용
기본 금리연 12.5%
사회적배려대상자연 9.9% —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자활근로자·근로장려금 수급자·등록 장애인·한부모·조손가족·다문화가족·북한이탈주민
재대출 금리6개월 이상 쓰고 다 갚은 뒤 다시 빌리면 연 4.5%
상환2년 원리금균등분할(거치·중도상환수수료 없음)
일찍 갚으면만기 전에 다 갚으면 낸 이자의 50%를 돌려받음

100만원을 연 12.5%로 2년 동안 나눠 갚으면 달마다 약 47,300원을 내고, 2년 동안 낸 이자는 모두 약 135,400원입니다. 배려대상자 금리 9.9%라면 달마다 약 46,100원입니다.

받기까지 걸리는 시간

1397로 센터 방문을 예약하고, 예약한 날 센터에서 상담과 심사를 받으면 신청한 날 바로 대출금이 들어옵니다. 예약이 밀리는 시기에는 방문 날짜를 잡는 데 며칠이 걸릴 수 있으니 필요해지기 전에 미리 전화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센터에 갈 때 챙길 것

  • 신분증
  • 금융교육 이수 확인 또는 복지멤버십 가입(현장에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 수급자·차상위·근로장려금 수급자라면 그 증명서
  • 연체 중인데 100만원을 한 번에 받으려면 의료비·주거비·교육비를 쓸 곳이라는 증빙
50만원을 먼저 받은 분이 나머지를 받는 방법은 소액생계비 추가대출에, 일찍 갚을 때 돌려받는 이자는 이자 계산에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기준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조건은 예고 없이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 해당 기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